발레리나로 변신한 엄태웅 딸 엄지온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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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7-08 15:24
입력 2017-07-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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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발레리나 윤혜진 딸 지온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의상 기어이 입고 오데뜨 빙의. 요건 좀 귀엽네. 사이즈 얼추 맞는 거잖아 지금”이란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온이는 발레복을 입고 침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지온이는 발레복이 만족스러운 듯 연신 옷을 쓰다듬는다. 이어 국보급 눈웃음을 선보이며 엄마처럼 발레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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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온이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엄태웅과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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