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한층 남자다워진 근황 ‘눈길가는 근육질 몸매’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7-06 20:56
입력 2017-07-06 20:38
6일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수염을 기르고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민소매 의상에 드러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월 군복무를 마친 박지빈은 3월 럭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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