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고깃집서 급하게 수유하는 모습 포착 “아들 바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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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7-04 18:18
입력 2017-07-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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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가희
가수 가희가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S에 예쁜 것 올리고 싶은데 요즘 내 눈엔 아가랑 함께인 내가 제일 예쁜... #아들 바보 #죄송합니다 #오겹살 먹다 야외 수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아들을 안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고깃집 앞에서 급하게 수유를 하러 밖으로 나온 가희의 모습에서는 모성애가 느껴졌다. 출산 이후에도 변함 없는 그의 몸매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10월 득남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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