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이천희, 엄마 쏙 빼닮은 딸 ‘혼혈 아이 인 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6-30 11:27
입력 2017-06-30 11:25
이미지 확대
전혜진♥이천희
전혜진♥이천희
배우 전혜진이 ‘싱글 와이프’를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친 가운데 딸 이소유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아내 전혜진의 사진을 올리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천희는 지난 5월 “걱정하지 말아요. 우린 잘 있어요”라는 글과 소유양이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또 지난 2월에는 “혼자 귤까스, 포카혼타스, 인디언 소녀 소유양. 귤까기 신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전혜진과 이천희는 지난 2011년 3월 결혼해 같은해 7월 딸 소유양을 낳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미지 확대
이천희 딸
이천희 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