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자택에서 한 소박한 아들 돌잔치 ‘돌잡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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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6-29 10:29
입력 2017-06-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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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김나영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26일)은 최신우의 첫 번째 생일인데요. 비가 온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오늘 조금 앞당겨 가족끼리 집에서 최신우 첫 생일을 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이 올린 사진에는 아들 돌잔치 준비 모습이 담겨있다. 넓은 정원에 색색깔의 풍선을 비롯해 다양한 소품들로 파티장을 꾸민 김나영의 센스가 돋보인다.

김나영은 “(아들이) 돌잡이로 붓을 집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4월 결혼한 김나영은 지난 6월 말 아들을 출산했다. 스몰 웨딩에 이어 가족과 함께한 자택 돌잔치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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