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아들, ‘분명 아들인데.. 귀여운 딸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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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6-23 16:59
입력 2017-06-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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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아들
강원래 아들
강원래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강원래 아내 김송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사랑 선이. 4일간 났었던 열이 뚝 떨어졌어요. 모두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원래 아들 강선은 엄마 김송과 함께 장난감 놀이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특히 핑크색 옷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해맑은 눈웃음을 선보여 보는 이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강원래는 오는 29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12년 만에 클론으로 컴백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김송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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