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대기실에서 다리 꼬고 각선미 자랑 ‘자신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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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6-01 14:21
입력 2017-06-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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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설리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장소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설리는 짧은 하의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3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영화 ‘리얼’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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