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채용 안내

‘아이해’ 정소민 이준, 남매와 이성관계 아슬아슬 줄타기 “주근깨 감사해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5-29 17:20
입력 2017-05-29 14:05
이미지 확대
정소민 이준
정소민 이준
‘아이해’ 정소민 이준이 다정한 사진을 찍었다.

정소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부과 가운입고 돌아다니시면 안됩니다. 안배우님! 배우님이 인생샷이라고하셔서 올려봄”이라며 “아참 주근깨는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과 이준은 촬영 중간 식사 중인 가운데,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남매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피부과 관리를 받던 안배우 이준이 매니저인 정소민의 주근깨 치료를 해준 바 있다. 이에 정소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다고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