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세부 여행 중 남다른 각선미 자랑 “날씨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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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24 23:48
입력 2017-05-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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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이윤미
배우 이윤미(37)가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 세부. 정말 날씨 예술입니다. 엉덩이 쪽에 걸친 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미가 세부 바다를 배경으로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핫팬츠를 입은 이윤미는 남다른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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