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운동 전 후 이렇게 달랐어? ‘몸짱 햄릿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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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5-24 14:46
입력 2017-05-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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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서은광
비투비 서은광
서은광이 몸짱으로 변신했다.

그룹 비투비 서은광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우 부끄럽지만”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서은광은 “마음을 다짐하며 몸짱 햄릿을 위하여. 중간점검 2달 뒤에 또 봐요. 모두 열운동”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은광의 운동 전 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운동 후에는 한 층 늠름해진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은광은 다소 운동 전 통통했던 모습과는 달리, 운동 후 근육질 상체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은광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23일 일요일까지 디큐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햄릿’에서 햄릿 역할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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