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 남편” 손태영, 권상우와 다정한 모습 ‘10년차 부부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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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24 13:37
입력 2017-05-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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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손태영 권상우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뭔지 몰라. 남편. 시키면 그래도 잘 해줘^^ #귀엽다 남편 #잘하고 있어 #파이팅이야 #추리의 여왕 #당신은 너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손태영과 권상우가 머리를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을 뒀다. 결혼 10년 차에도 다정한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권상우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손태영은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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