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과 결혼’ 박하선, 임신 초기 근황 공개 ‘여전히 청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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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23 10:55
입력 2017-05-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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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박하선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까진 안 빠지는 얼굴 젖살 빼느라 고생했다. 이젠 얼굴살만 빠져 고민이었는데 정상이 됨! 하지만 더 찌겠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하선의 평온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류수영과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에 이어 최근 임신 소식까지 전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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