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맞아?’ 이혜영, 믿기지 않는 근육질 각선미 공개 “운동만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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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5-22 18:37
입력 2017-05-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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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이혜영
배우 이혜영(47)의 근육질 각선미가 화제다.

2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운동하고 나옴. 아주 열심히 했음. 여름이 다가온다. 운동만이 살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근육질의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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