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하루 세 숟가락 먹고 다이어트 ‘살찌니 더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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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5-17 14:28
입력 2017-05-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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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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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이 다이어트 중단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태임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진 감사하다”며 최근 새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임은 블랙 드레스와 슬립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과도한 다이어트 논란 이후 다소 살이 오른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3월 체중 조절을 위해 하루 세끼 밥을 1숟가락씩, 총 세 숟가락 먹는다고 고백한 뒤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5월 이태임은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최근 3kg 까지 찌웠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이태임은 6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사전 제작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 출연하며 안방에 복귀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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