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윤후, 클수록 아빠 똑 닮는 근황 ‘귀여운 미니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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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3-29 10:25
입력 2017-03-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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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 윤후
준수 윤후
준수와 윤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윤민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준수와 윤후. 귀여운 새끼들 많이 컸네ㅎㅎ #이종혁 형 아들 #윤민수 아들 #데칼코마니 #미니미 #스몰사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 2014년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빠와 아이들 외모의 높은 싱크로율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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