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딸 엄지온과 즐거운 한 때 ‘예쁜 어린이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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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3-19 14:01
입력 2017-03-1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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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엄지온
윤혜진, 엄지온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하원길 저렇게 신날일. 뒤에서 지금 엄마한테 #온몸으로메롱 한거냐...점점 #장난꾸러기가 되가는 #오세 #5세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엄지온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엄지온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혜진은 그런 엄지온을 따라가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1월 엄태웅과 결혼해 그해 6월 딸 지온 양을 낳았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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