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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갈비뼈 보이는 앙상한 몸매 ‘너무 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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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3-07 16:20
입력 2017-03-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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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소녀시대 수영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7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환한 미소를 보이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하얀 크롭티셔츠를 입고 있는 수영은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리 봐 부러지겠다”, “왜 이렇게 예뻐”, “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수영은 지난해 8월 종영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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