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와 열애설 후 첫 근황 ‘하트 이모티콘’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3-05 16:14
입력 2017-03-05 15:56
배우 한채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꽃을 바라보고 꽃꽂이 중이다. 화장기 거의 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옆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아는 최근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아들 차세찌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채아 측은 “친분은 있는 사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며 부인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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