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넘치는 몸매”...이효리, 39세 나이 잊게 하는 자태 ‘눈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임효진 기자
수정 2017-02-13 14:46
입력 2017-02-13 14:19
이미지 확대
이효리
이효리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뒤태의 소유자는 누구? 3월호 커버 모델인 그녀, 누군지 궁금하다고요? 궁금하면 3월호를 사수하시길. #힌트 #제주댁 #원조요정 #텐미닛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속옷만 입은 채 구릿빛 피부를 자랑한 이효리는 올해 39세의 나이를 잊게 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효리는 올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