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비신부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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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7-01-27 16:13
입력 2017-01-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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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바다
SES 바다
SES 멤버 바다가 설 연휴 첫날 새해 인사를 전했다.

27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S #바다 #설날 #셀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머리에 쓴 예쁜 화관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다는 오는 3월 23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의 한 성당에서 9살 연하 요식업계 CEO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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