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개코 부부와 커플여행 ‘잔뜩 신난 설리’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1-05 16:45
입력 2017-01-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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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
최자♥설리 -
설리 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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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최자 설리 -
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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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노브라 논란노메이크업,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올리는 설리. 호불호를 떠나 언제나 ‘관심받는’ 연예인인건 분명해보인다. -
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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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클럽 -
설리 근황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구하라 -
설리 최자 -
설리 웨이보 -
디스코 최자 설리 -
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최자와 발리 여행을 떠났다.
설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리 수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하얀색 수영복을 입은 설리는 “아! 좋아. 아! 좋아. 수영하고 싶어”라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같은 날 설리는 최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석양을 배경으로 해변에 서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설리는 연인인 최자, 개코 부부와 함께 발리로 커플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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