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2016년 마지막 셀카 공개… 핑크로 낙서한 얼굴 ‘말괄량이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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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12-31 20:05
입력 2016-12-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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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 출신 가수 겸 연기자 설리가 2016년 마지막 셀카를 공개했다.

3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분홍색 잠옷을 입고 있다. 설리의 눈썹과 눈두덩이, 그리고 입술에는 레드가 섞인 분홍 색조가 칠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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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가에 하트와 꽃모양 그림, 그리고 양 볼에 ‘진리’와 ‘Jelly’라고 낙서를 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2017년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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