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와 이혼’ 김새롬, 근황 보니? 매력 넘치는 스타일링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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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12-24 15:20
입력 2016-12-24 10:16


방송인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 부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7일 김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전시회장을 방문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밝은 금발에 진한 립스틱으로 강조한 김새롬은 패셔니스타 다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봤어요! 정말 인형 같았어요”, “레드립 너무 예뻐요”,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소속사 초록뱀이엔엠 측은 “지난 2015년 8월 결혼한 두 사람이 그 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현재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찬오 씨는 레스토랑 운영에 집중하며 본업에 충실할 것이며, 김새롬 씨 또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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