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근황 보니 ‘많이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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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12-14 09:43
입력 2016-12-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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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딸
정웅인 딸
배우 정웅인 딸들의 훌쩍 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지난 2015년 1월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시간이 흐른 만큼 세 아이들은 훌쩍 큰 모습이었다. 첫째 세윤이는 맏딸답게 의젓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아빠 앞에서 한껏 재롱을 부리던 막내 다윤이 또한 이제 훌쩍 큰 어린이의 모습이었으며, 둘째 소윤이도 큰 키를 자랑하며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이지인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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