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청순+물오른 미모 자랑 “광합성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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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1-04 16:03
입력 2016-11-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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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신보라
신보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신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쯔 미~촬영 덕분에 맘껏 웃고, 한껏 광합성 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보라는 햇살 아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층 더 청순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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