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분홍색 민소매 입고 ‘청순+섹시’ 매력 폭발 ‘입술 쭉~’
임효진 기자
수정 2016-11-04 14:15
입력 2016-11-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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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
설리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
설리 노브라 논란노메이크업,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올리는 설리. 호불호를 떠나 언제나 ‘관심받는’ 연예인인건 분명해보인다. -
설리 -
디스코 최자 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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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클럽 -
설리 근황사진=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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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
설리 웨이보 -
디스코 최자 설리 -
사진=인스타그램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
설리 웨이보 캡처.
배우 설리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분홍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바닥에 누워 있는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입술을 내밀고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검은 고무줄을 한 쪽 눈에 갖다 대며 귀여운 애교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2017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감독 이창동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버닝’ 출연 논의를 위해 자리를 가진 것으로도 알려져 화제가 됐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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