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득남, 아들 첫 공개 “건강히만 자라다오” 아빠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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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10-09 16:06
입력 2016-10-09 16:05


가희 득남 소식이 화제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딱지 #noah #day4 #babyboy #thankyougod #familyfirst #건강히만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모습을 첫 공개했다.

가희의 남편 양준무 대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임신 기간 내내 한 번도 불평불만 없이 나를 배려해주고 또 이렇게 이쁜 베이비보이를 ㅠㅠ 너무 고생 많았어~”라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가희와 양준무 대표는 지난 3월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3일 가희는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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