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100일 된 아들 공개 ‘23살 아빠와 붕어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9-11 14:47
입력 2016-09-11 14:47
이미지 확대
동호
동호
동호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호는 9일 인스타그램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개밥 주는 남자’에 나오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히며 “지금은 촬영 중! 이모티콘에 가려진 사랑스런 아이는 누구일까요 #동호 #신아셀 #비공개 #의문의 강아지”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동호는 아들과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동호 아기는 아빠를 꼭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11월 결혼한 동호는 얼마 전 아들의 100일 사진도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동호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촬영을 최근 시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