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 카메라만 봐도 심쿵 ‘여심 강탈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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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9-01 16:17
입력 2016-09-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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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잭슨
‘갓세븐’ 잭슨
‘갓세븐’ 잭슨 카리스마 눈빛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최근 잭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고 소중하는 새. 언제나 1위. 언제나 1등. 아무것도 몰라. 그것만 알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의자에 머리를 기댄 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잭슨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잭슨이 속한 ‘갓세븐’은 씨스타 효린과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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