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악플러 고소, 동생 크리스탈과 근황 보니..‘여전히 우월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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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29 21:14
입력 2016-08-29 21:12


제시카 악플러 고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친동생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28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 시스터즈(Jung sist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붕어빵 미모를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 측은 29일 악플러 고소 건과 관련 “제시카가 최근 지속적으로 악플을 작성해오거나 성적인 내용의 악플을 작성한 누리꾼 2명을 고소했다”며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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