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엄지, 같은 걸그룹 멤버 ‘알고보니 같은 날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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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20 00:04
입력 2016-08-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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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엄지
‘여자친구’ 예린 엄지
‘여자친구’ 예린 엄지가 화제다.

19일,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은 “#여자친구 #GFRIEND #생일라인 #예자매 #예린 #엄지 (예원)의 생일입니다~ 사랑스러운 예자매의 생일을 모두 축하해 주세요! #HappyYerinDay #HappyUmjiDay #사랑해요예자매”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자친구 멤버인 예린과 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초밀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옅은 미소를 지어 청순함을 뽐냈다.

특히 두 멤버 다 8월 19일이 생일로 자매같이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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