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남편’ 이상순 근황, 제주도서 DJ 변신 ‘이효리는?’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7-28 17:32
입력 2016-07-28 17:28


이효리 남편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제주도에 위치한 음식 주점 인스타그램에는 “비스트로 더 반 5번째 공연! 디제잉 파티(DJ 이상순)”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이 진지한 표정으로 디제잉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사진에서 이효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상순은 2013년 9월 가수 이효리와 결혼한 뒤 제주도에 정착해 별다른 방송 활동 없이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비스트로 더 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