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비키니 차림이지만..‘볼륨 몸매 가린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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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6-20 16:27
입력 2016-06-20 16:27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화보에서 섹시 매력을 뽐냈다.

20일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화보 속 전효성은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 입술을 살짝 벌리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효성은 화이트 버킷백으로 몸을 가린 채 정면을 응시하는 팜므파탈의 모습과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 누워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특히 전효성이 한 손에 사각 홀로그램 백을 들고 입술을 가린 모습이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전효성의 블랙 비키니룩과 화이트 쇼츠룩에 등장한 가방은 ‘베로니카 홀로그램’ 및 ‘해티백’으로 스타일리시한 바캉스 패션을 위한 폴스부띠끄의 하이 썸머 시즌 컬렉션 제품이다.

한편 전효성과 폴스부띠끄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코스모 폴리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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