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 대회’ 크러쉬, 4차원 일상 눈길 “1인자 답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선목 기자
수정 2016-05-23 14:34
입력 2016-05-23 14:32
이미지 확대
멍때리기 대회 크러쉬 4차원 일상.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멍때리기 대회 크러쉬 4차원 일상. 사진=크러쉬 인스타그램

‘멍때리기 대회’ 1인자 크러쉬의 4차원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러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코러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팬이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크러쉬는 마이크를 코에 대고 눈을 감고 있다. 특히 마이크 냄새를 ‘느끼는’ 듯한 크러쉬의 표정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귀여워요”, “느끼지 마요”, “역시 코창력 코러쉬”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21일 개최된 ‘2016 멍때리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