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반려견과 여유로운 일상 “웃는게 닮았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선목 기자
수정 2016-05-23 14:07
입력 2016-05-23 14:02
이미지 확대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일상.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일상.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가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강소라는 인스타그램에 “한강 산책. Photo by. Momm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강소라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한강변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강소라는 흰색과 갈색 푸들 두 마리를 품에 꼭 안고 환하게 웃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근처 여자들 올킬이네요”, “신났다는게 느껴져요”, “강아지들도 언니도 너무 예뻐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양, 강소라, 박솔미 등이 출연하는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선목 기자 tjsah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