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1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설 ‘훈훈외모’ 골프로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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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5-23 10:05
입력 2016-05-23 09:27


배우 박한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스포츠동아는 박한별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골프라는 공통 취미를 갖고 있어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박한별과 열애 중인 남자친구는 큰 키와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과거 연기자를 지망한 경험도 있다는 것.

박한별 측은 이번 열애설과 관련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박한별은 지난해에도 한 주얼리 회사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한 바 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이정진, 박한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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