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몸집만한 강아지와 여유로운 한때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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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목 기자
수정 2016-05-09 09:45
입력 2016-05-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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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일상.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채영 일상.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막내 채영이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들 맛점 하셨는지요. 이따 인기가요에서 봐요:) #내가귀찮니강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채영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하얀 강아지와 함께 바닥에 누워있다.
 
특히 자기 몸만한 강아지를 꼭 끌어안고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는 채영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채영이 왜이렇게 귀여운거야”, “자기 몸보다 더 근데”, “다현이는 못만지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일 800여명의 팬들과 함께 깜짝 게릴라 콘서트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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