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메이커’ 강인, 훈남들의 식사시간 ‘나도 저기 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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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5-07 10:32
입력 2016-05-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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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메이커’ 강인
‘히트메이커’ 강인
‘히트메이커’ 강인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강인은 “히트메이커 회식 오늘밤 11시20분 JTBC 본방사수하세용”라는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히트메이커’에 출연하는 강인, 정준영, 정진운, 이철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들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인은 강인은 춤 연습을 하기 위해 댄서 하휘동과 만나 리듬감 테스트를 진행했고,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가 나오자 강인은 “선생님 살려달라. 나 춤추는 거 정말 싫어한다”며 부끄러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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