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내 입술 빨간 딸기처럼’ 고혹적 미모 발산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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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목 기자
수정 2016-05-04 10:35
입력 2016-05-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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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셀카.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이성경 셀카.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아름다운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4일 이성경은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성경은 화려한 복장을 입고 굵은 웨이브 머리를 가지런히 풀어 내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성경 트레이드 마크인 신비스러운 회갈색 눈과 빨갛고 도톰한 입술이 고혹적인 매력을 풍겨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역시 제 스타일”, “프랑스 공주님 같다”, “외국사람 같아요”, “인형같이 아름답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경은 이날 자정 공개된 ‘악동뮤지션’의 새 앨범을 응원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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