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스타그램] ‘결혼계약’ 끝낸 유이, 후배 세븐틴 응원 “예쁘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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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목 기자
수정 2016-04-25 17:33
입력 2016-04-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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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후배 세븐틴의 신곡 발표를 응원하는 유이.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소속사 후배 세븐틴의 신곡 발표를 응원하는 유이.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결혼계약’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유이가 소속사 후배 챙기기에 나섰다.
 
25일 유이 인스타그램에는 “어쩜..뭘해도..사진을봐도..뮤비를봐도..영상을봐도..참..세븐틴은..예쁘다!!!♡(노래제목!!ㅎ)이번앨범도대박!!!ㅎ세븐틴화이팅!!!ㅎ #세븐틴#예쁘다#대박”이란 글과 함께 타이틀곡 ‘예쁘다’ 스트리밍 화면을 캡쳐한 사진이 올라왔다.
 
유이는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의 선배로, 후배의 신곡 발표를 적극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0시 세븐틴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러브&레터’(LOVE&LETTER)를 공개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부터 랩 메이킹, 안무, 프로듀싱까지 전반적인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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