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천상의 약속’ 비하인드 촬영 현장 공개 “벌써 55회라니… 안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22 13:52
입력 2016-04-22 13:52
이미지 확대
이유리
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기다려지는 드라마 본방도 좋은데요. 이렇게 비하인드 촬영 현장도 좋다구요. 벌써 55회라니... 안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천상의 약속’ 촬영에 몰입 중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리는 촬영에 집중한 듯 진지한 표정이다.

한편 이유리는 ‘천상의 약속’에서 쌍둥이 자매 백도희의 삶을 살고 있는 이나연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