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미초바, “슈퍼맨과 배트맨” 역시 남다른 데이트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14 14:51
입력 2016-04-14 14:51
스테파니 미초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r Second Job”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슈퍼맨과 배트맨의 마크가 그려진 망토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귀여운 커플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해 5월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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