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구하라 친분 과시 ‘걸그룹 탈퇴+배우 전향’ 닮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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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4-14 09:22
입력 2016-04-14 09:05


설리가 구하라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설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하라를 구하라. 내사랑 이쁜이언니”라고 적고 구하라와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거울을 보고 찍은 셀카 사진으로 설리가 구하라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입술을 살짝 벌리고 눈을 내리깔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자연스럽게 한 손을 머리 위에 얹은 구하라의 허리에 설리가 팔을 두르고 얼굴을 기대 친근함을 표한 사진이다.

한편 설리와 구하라는 각각 걸그룹 f(x)와 카라 전 멤버로 팀에서 나온 후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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