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봄을 기다리며” 흑백에도 가려지지 않는 청순 미모
수정 2015-02-23 16:03
입력 2015-02-23 15:56
22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을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지원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며 흑백 효과로 청순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달 14일 개봉한 영화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허옥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