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한 침대 위 두 남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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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7-05-01 16:24
입력 2017-05-01 14:59

1일 정오 트리플H의 첫 미니앨범 ‘199X’ 음원이 전격 발매됐다. 공식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365 FRESH’의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공개된 트리플H ‘365 FRESH’ 뮤직비디오에는 현아 특유의 파격적인 섹시미와 수위 높은 장면들이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끈다. 특히 현아가 침대 위에서 두 남자 사이에 누워있는 등의 장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트리플H의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는 내용을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어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슬픈 청춘들의 이야기를 영화적인 연출과 기법으로 이미지 했다는 후문이다.트리플 H는 미니앨범‘199X’를 발매에 이어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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