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신원호 그룹 크로스진, 2월8일 컴백 ‘아이돌로 컴백’

김채현 기자
수정 2017-01-20 17:29
입력 2017-01-20 17:29
크로스진 측 관계자는 20일 “크로스진이 2월 8일 컴백한다”며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고 전했다.
크로스진은 최근 멤버 신원호가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멤버들 또한 국내외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 실력을 갈고닦은 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렬한 콘셉트를 준비했다”며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예능, 공연, 음악방송 등 다방면으로 왕성할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크로스진 새 앨범은 오는 2월 8일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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