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 티켓팅 D-day...강성훈 “오빠들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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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16-10-31 13:52
입력 2016-10-31 13:52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옐로우노트 투어’ 콘서트 티켓팅에 앞서 적극 홍보에 나섰다.

31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켓팅(피 터지는 티켓팅) 화이팅! 강성훈도 도전. 같이 한 번 해봐 우리~ 으 벌써 손떨려. #대구 #부산 딱 기다려 오빠들이 간다ㅎㅎ 또 한 번의 스토리를 만들어오겠어 다리야 잘하자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앞서 진행이 확정된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 새 포스터인 것으로 보인다. 포스터에는 ‘옐로우노트 투어’ 일정을 알리는 글과 함께 김재덕, 이재진,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의 모습이 차례로 담겨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가락아 잘하자 제발”, “저 꼭 성공해서 갈 거에요!”, “금손의 비결이 뭔가요? 저도 너무 성공하고 싶어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포스터에 따르면 젝스키스 ‘옐로우노트 투어’는 오는 12월 10일 대구 엑스코와 12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티켓팅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옥션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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