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걸그룹 소나무 데뷔, 다채로운 매력 발산
이보희 기자
수정 2014-12-30 23:20
입력 2014-12-30 09:55
2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신인 걸그룹 ‘소나무’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미니 앨범 ‘데자뷰(Deja Vu)’는 세상에 ‘소나무’의 이름으로 발표하는 ‘데뷔 앨범’이기도 하지만 6곡을 알차게 담아낸 ‘첫 번째 미니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의가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