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아이유 콜라보레이션 신곡 ‘소격동’ 표절 의혹(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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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3 16:58
입력 2014-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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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와 아이유의 콜라보레이션 곡 ‘소격동’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공개된 아이유 버전의 소격동은 음원 공개와 함께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 스코틀랜드 출신의 혼성그룹 처치스의 곡 ‘더 마더 위 셰어(The Mother We Share)’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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