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강민경 색동한복 입고 새해 인사
수정 2014-01-30 21:12
입력 2014-01-30 00:00
강민경은 영상과 함께 “따뜻하고 배부른 명절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래요”란 메시지도 올렸다. 이 영상은 사진첩에 있던 것을 마침 설을 맞아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 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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